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빈 내시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536267|#]] 아들 트리스탄(18세)이 술에 취해 귀가, 집에서 주정을 부리자 몸싸움을 벌였고 둘 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연행되어 갔다. 아버지와 아들 둘다 먼저 폭력을 썼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 하지만 경찰은 케빈의 주장을 받아들여 아들을 구속시키고 케빈은 귀가조치했다. 케빈의 주장에 따르면 트리스탄은 평소에도 주사가 심했고 이 날 케빈은 주정을 부리던 아들 트리스탄을--초크슬램을 이용해--[* 내쉬 본인의 이야기에 의하면 초크슬램은 기자들이 꾸며낸 것이라고(...)] 넘어뜨렸고--잭나이프 파워밤 시전 안한게 다행--, 트리스탄은 이에 맞서 아버지 케빈을 주먹과 팔꿈치로 폭행했다고 한다. 하지만 WWE는 케빈과의 레전드 계약은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나 2015년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걸 보면 일단 어느 정도 참작은 된 듯. 아들인 트리스탄도 6피트 5인치(196cm), 200파운드(91kg)의 거구에 완력도 엄청나고, 트리스탄이 그 자리에 있던 어머니 타마라 내쉬와 삼촌에게까지 행패를 부린 사실이 드러난 상황이라 케빈 내시가 트리스탄을 넘어뜨린 게 과한 대처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2020년 9월 3일에 [[드웨인 존슨]]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자신과 가족들도 양성이었다고 얘기하였다. 2022년 10월 21일, 미국 현지 기준 10월 20일에 외아들 트리스탄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26세. 공교롭게도 이 날 10월 20일은 내시의 절친이자 같은 해 초에 고인이 된 스캇 홀의 생일이기도 하다. 내시 본인에게는 그야말로 1년중 가장 괴로운 날로 기억될 듯 하다. 특히나 스캇 홀은 트리스탄한텐 삼촌일 정도로 내시의 절친이었는데 자기 아들한테 삼촌일 정도의 절친과 외아들을 연달아 잃은 해가 되고 말았다. 이후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에서 트리스탄의 사인을 갑작스러운 발작과 심정지가 사인이라고 밝혔다. 당시 부자가 함께 금주를 하던 중이었는데, 금단 증세로 인한 발작이었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